교통사고 위장 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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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12-30 04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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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의 몸에서 죽음에 이를 만큼 결정적인 상해는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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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10월 어느 날, 밤 9시를 갓 넘긴 시각. 전남 담양의 한 병원 응급실로 20대 여성 A(당시 28세)씨가 후송됐다. 핸들을 급히 오른쪽으로 돌리는 통에 터널 입구를 들이박았고, 그 충격으로 아내가 그렇게 됐다고 했다. K씨는 조수석에 부인을 태우고 시속 80~90㎞로 달리는데 갑자기 들짐승이 튀어나왔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. 그러나 환자는 다음 날 오후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며 결국 오후 4시 50분 눈을 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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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가 난 곳은 고속도로의 터널 앞이었다. 운전을 했던 남편 K씨는 “모두 나 때문”이라며 오열했다.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그녀. 호흡도 혈압도 잘 잡히지 않을 만큼 위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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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현장에 출동했던 119구급대원의 생각도 비슷했다. 15분간의 심폐소생술로 혈압이 다소 오르면서 고비를 넘기자 의료진은 서둘러 A씨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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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A씨의 시신을 검안한 검시관만은 고개를 갸웃거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