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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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02-19 1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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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-현실태(實態)
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와 현상계를 따로 떼어 놓고 이데아의 세계가 참된 실재라고 했다. 일체의 작용을 받지않고 따라서 …(생략(省略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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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스토텔레스의실체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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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구체적 사물을 본질이게끔 규정하고 형성하는 이 원리는 그의 형상 槪念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`소크라테스는 무엇인가` 라는 물음에 대해 `그는 못생겼다` `그는 키가 작다` 따위의 대답은 제일실체에 대한 것이지만 `그는 사람이다` 라는 대답은 제이실체에 대한 것이다 즉 개별적 사물은 보편적인것, 즉 종에 의해 규정된다 이런 보편적인 것이 본질을 형성하는 것이다. 그는 change(변화)와 운동을 하나의 발전적 과정으로 생각한다.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는 세계의 change(변화) 및 운동을 그가 어떻게 說明(설명) 해 내느냐의 것이다. 그러므로 형상을 갖지 않는 질료는 단지 순수가능태에 지나지 않는다. 즉 질료와 형상의 관계를 가능태와 현실태(實態)의 관계로 보는 것이다.
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를 형상과 질료라는 정적인 상태에서 고찰할 뿐 아니라 가능태-현실태(實態)에 의해 존재를 說明(설명) 함으로써 이제 동적인 상태에서도 고찰하게 된다 그에세 존재는 가능태와 현실태(實態)로서의 존재이다.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제이실체가 본성적으로 보다 이른 것 이라고 한다. 다음과 같은 물음이 가능하다.아리스토텔레스의실체개념 ,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개념기타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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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실체는 이런 제일실체만 있는것은 아니다.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는 형상과 질료가 따로 떨어져서 존재하는것이 아니고, 본질인 형상이 질료안에 내재해 있는 것이다. `제일실체를 그것이게끔 하는 것은 무엇인가` 이것은 그가 주장하는 제이실체를 의미하는데 제이실체는 제일실체를 규정하는 원리이다.
그는 가능태를 다음과 같이 구별한다. 즉 사물들은 형상을 얻게 됨으로써 그 현실성이 증가되는 것이다. 또 질료가 어떤 사물이 되는것은 형상 때문이며 이 형상이 사물의 실체라고 한다. 이런 이유에서 이데아를 거부하고 형상과 질료를 합쳐 놓았지만 끊임없이 change(변화)하는 세계의 보습을 說明(설명) 해야 할 책임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는 것이다.